5천원에 우동 한그릇을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식당. 주문하면 제면기에서 바로 면을 썰어서 삶아주신다. 의자5개있는 아주 작은 식당.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문 밖에 놓고 있다. 결제는 선불. 5천원에 이정도 풍성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고마운 식당
효창동 짜장 우동
서울 용산구 백범로 2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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