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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오는 곳. 무엇보다 기본찬으로 짜사이가 있다는 것에서 근본이 느껴진다. 다른 데에 잘 없는 백짬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맛있다.

진 1977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