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홀은 대기가 좀 걸린다. 저의 추천은 테이크아웃으로 사서 옆에 남산공원으로 올라가 벤치에서 까먹는 것. 한적하니 바람을 즐기며 버거 세트를 해치우다보면 나름 충실한 리프레시가 된다.
버거운 녀석들
서울 중구 세종대로 30 신남문빌딩 1층 10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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