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가정집같은 외관... 난방 안되는 차가운 복도바닥... 너무 익숙하고 친근해서 놀랐다ㅋㅋ 고기 정말 맛있고 파채도 맛있었다. 밑반찬이 정갈하고 잘 나온다 맛있다.
창익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23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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