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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거의 매일 지나다니는 골목에 스피크이지바가 있다는 사실을 1년만에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취해서 갔었고 뭔가 상자에서 연기가 나는 술을 꺼내주신 기억이 나고 그걸 마신 후엔 기억이 정말로 나지 않기에😅 조만간 다시 한번 가보고 후기를 올리겠어요.
복싱 타이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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