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밀크티 존맛탱... 내가 먹은 건 크림얼그레이 밀크티로, 처음 갔을 땐 따뜻하게, 두번째는 차갑게 먹었다. 크림얼그레이 밀크티도 정말 부드럽고 피치밀크티의 복숭아향도 정말 향긋함. 다만 좌석이 얼마 없기 때문에 한번에 다수의 사람이 오기는 힘들듯. 다 먹은 병은 가져갈 수 있다고 함.
일레븐시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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