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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을 넘어서 씁쓸했던 말차 빙수> 겨울이어서 크리스마스 컨셉 빙수를 시켰다. 귀엽고 양이 많았는데 너무 써서 디저트가 아니라 차를 마시는 것 같았다. 다른 메뉴는 이럴 것 같지는 않음.. 사람이 없어서 시간 떼우기 좋다

연운당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