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계란두부 지짐과 부추볶음… 속이 노오란 이거를 계란두부라고 하던데 확실히 두부맛은 안나고 계란의 고소한 맛이 살짝 스치는듯 하다가도 말캉하고 몽글한 식감이 환상적인… 튀김은 아니고 겉을 지지듯이 구웠다! 맑은 간장소스에 위에는 후추를 뿌려줌 부추볶음도 부추의 매운맛은 날리되 아삭함은 살아있을정도로만 볶아서 아주 맛있었다.. 샐러리느낌이었으 그리고 고기에는 간장이랑 춘장으로 밑간을 세게하고 야채에는 간 안하도 볶은듯? 요런 조화가 참 재미있었다 짭짤하고 콩소스의 감칠맛 때문에 밥이 자꾸 들어가… 계란두부 소자 200, 부추볶음 230, 밥 10해서 450정도 나온듯! 사실 하나만 시켜도 될텐데 혼여행이지만 메뉴는 두개 맛보고싶어의 심정으로 두개시켰더니 다 못먹고 남겼음.. 둘이가면 600정도면 충분할것이야요 로컬이 키키랑 진천미보다 맛있대서 가봤는데 가격도 더 저렴하고 뭣보다 웨이팅안해도돼서좋음!! 나빼고 다 현지 손님이었구 춘절 연휴라서 원형 테이블에 한바가지 시켜서 먹는 가족, 친구모임이 많았다!
重順川菜餐廳
100台北市中正區羅斯福路三段316巷8弄3-2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