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먹고 싶어서 갔으나 카페타임은 끝나고 바 타임 이어서 맥주로 급 변경. 번화한 곳에서 살짝 어긋나 있어서 가게 밖도 안도 조용조용해서 좋다. 요즘 유행하는 허리밑 낮은 테이블과 의자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지만.. 근처 갈일이 생기면 다음엔 와인을 마시러 가볼까
숙녀미용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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