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꽃게탕이 아닌 간장게장으로 먹고 게장을 주문하면 시킬 수 있는 새우탕도 주문! 게장도 잘 나간다더니 맛있고 약간 담백한 맛도 있어서 밥 두그릇 뚝딱이었다 게장이 밥도둑이라더니.. 새우탕은 약간 된장 같은 구수한 맛도 나면서 무와 새우의 시원한 맛과 미나리가 잘 어울렸다 다음엔 추울때 와서 꽃게탕을 먹어봐야지
충남 서산집
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00 충남서산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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