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는 가을에 가야 한다는 걸 느끼며.. 한여름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가 시원한 찻집안에서 시원한 단호박식혜와 쑥떡을 먹으니 이곳이 낙원- 내려가는 길 귀여운 냥이도 봐서 기분 좋은 날
전등사 죽림다원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전등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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