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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 쑥인절미를 추천합니다. 쑥이 진하게 들어있어요. 전통차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청량한 여름 가을에 꼭 방문해보세요.
전등사 죽림다원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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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고싶을만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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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림다원. 전등사 내부에 위치한 다원입니다. 찾아보니 다원은 차를 재배하는 밭이고 다방은 차를 마신는 곳이니 다방이 맞지 않나 싶은데 다방 단어의 이미지가 안좋아서 그런지 다원으로. 딱히 차나무 재배지가 보이진 않았습니다. 2. 커피가 있긴 있다 수준이고 차종류가 많긴 한데요. 이름 높은 사찰에서 먹을 수 있을거 같은 전통 차도 있긴한데 메뉴판 제일 앞칸은 상업성이 높은 과실차고 그 뒤가 찻잎으로 만든 차들이네요.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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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날 찾은 전등사! 전통차를 파는 다원이 정말 예쁘고 시원해요.
날씨가 푸르고 바람은 시원하고 저는 전등사에 반해버렸고요. 오미자차는 시원하고 찜질방 같았고(?) 쌍화차는 정말 진해서 저는 안 먹었어요(한약 싫어함) 몸에 좋은 거 좋아하는 친구는 진국이라며 싹싹 핥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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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에 있는 찻집. 쌍화차, 대추차가 진짜 진해서 맛있다. 감기가 다 달아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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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는 가을에 가야 한다는 걸 느끼며.. 한여름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가 시원한 찻집안에서 시원한 단호박식혜와 쑥떡을 먹으니 이곳이 낙원- 내려가는 길 귀여운 냥이도 봐서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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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맛나고 쑥떡도 진하고 맛있어요!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이런 뷰도 볼 수 있으니 최고지요 ✨ 주차요금 2천원, 입장료 성인 1인당 4천원 내고 전등사 안까지 들어가야 카페에 가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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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에요 🍂🍁🍂🍁 맛은 전통찻집 맛인데 경치값을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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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에 다녀왔어요. 전등사는 가을에 가야 제맛이지만 우선 갔죠. 수양벚꽃나무가 이뻤어요. 전등사 안에 찻집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고. 대추즙같은 대추차와 약과가 무척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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