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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추천해요
1년

현지느낌 낭낭했던 효뜨 짜조는 엄청 바삭바삭하니 맛있었음. 돼지고기볶음밥은 매콤하니 느끼할수 있는 메뉴들 싸악 잡아줌.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음. 닭육수가 엄청 진하고 담백해서 서울에서 먹은 쌀국수 중 제일 입맛에 맞았음. 공심채는 조개가 너무 짜고 전체적으로 너무 간간해서 짠걸 싫어하면 비추. 다음에 또 가고싶음.

효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