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멘, 청라멘 (타마고 추가) 새벽까지 해서 늦게 갔는데 우리까지 딱 웨이팅 마감 정말 추운 날 밖에서 오들오들 40분 떨면서 기다림 들어가서 국물 한 입 마시자마자 언 몸이 사르르 취향은 인라멘! 맛있다 그치만 청라멘도 다 먹고 마늘 하나 넣고 밥 말아 먹으면 그으냥 맛 좋은 돼지국밥 돼버리는겨
하카타분코
서울 마포구 독막로19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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