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설렁탕입니다. 파 듬뿍 올려 먹습니다. 변두리에서 시내 유명 설렁탕집보다 비싸게 받습니다. 그래선지 손님이 몇팀 없어요. 15천원.
푸주옥
경기 광주시 신현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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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리태 콩국수입니다. 15천원. 비싸지만 나이 지긋한 손님이 많습니다. 점심 장사만 합니다.
분당 일품국수
경기 광주시 태재로 22
2차는 송해길 행복한집으로 옮겨 청어회에 소주를 마십니다. 이 식당은 희한한 수산물이 많습니다. 도치, 피조개, 숭어, 전어, 쏨뱅이탕, 물메기 등등. 탁자 두개. 옆 테이블 손님들과도 어울려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행복한 집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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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9년 선배와 동기와 셋의 만남. 안주를 안 먹는 사람들이어서 시원한 묵사발 하나로 막걸리 5병을 마셨어요. 80-90년대 학사주점 분위기 물씬 나는 주점입니다. 참송이 먹고 싶었으나 패스. 선배님이 봉투에 100달러 지폐를 주셨습니다.
꽃피는 산골
서울 종로구 종로11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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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술약속 시간이 다가오니 배는 채워야지요. 묵은지 김밥입니다. 몸살 감기로 어질어질합니다.ㅠㅠ * 묵은지가 너무 셔요.
라밥
서울 종로구 종로2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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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전시 보고 내려오다가 서울공예박물관에 들러 아이스라떼. 휴. 덥다. 어린이박물관 4층에 위치합니다.
그루터기 카페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2
아소토에서 메론빵 등 구입. 단골 카페로 이동해 사장님과 아점 해결. 메론빵은 좋은데 다른 것들은 설탕 덩어리라는.
아소토 베이커리
서울 중구 수표로10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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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비가 너무 내려서 작업이 불가하다고. 점심 식사하고 퇴근하랍니다. 집에 들어가다가 춥기도 하고, 아메 한잔 합니다. 지금도 엄청 퍼붓습니다.
요거프레소
경기 광주시 신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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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로 돌아와 저녁 먹고 갑니다. 함박으로 주문.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시끄러워서 식사에 집중이 안 되네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송민후 수제 돈까스
경기 광주시 머루숯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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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을 넘어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고 권순형 교수의 기증품 감상을. 제목은 <색유만개>입니다. 도자기의 색이 참 곱지요? 여기서 권 교수님의 조카사위인 친구를 만났네요. 박물관 내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 한잔씩 했습니다. 두번째 관람이어서 사진은 몇장만 찍었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