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십전대보탕. 간식 곁들여 6천원입니다. 퇴직 전에 자주 왔는데 사장님이 바로 알아보시네요.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ㅎㅎ 나가려 하는데 서비스로 당근주스 주시네요.
의전방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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