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에 모임 있어서 을지로부터 걸어왔어요. 점심 걸렀더니 출출해서 45년전 친구네 한옥있던 자리를 들러보다가 커피 한잔 합니다. 테이블 네개짜리 조그만 카페인데 로스팅도 직접 하네요.
화이트비치 로스터리 카페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4가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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