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곤이탕. 알이 곤이입니다. 곤이鯤鮞의 곤은 알곤자를 쓰지요. 꾸불꾸불한 건 이리입니다. 알이리탕이나 곤이리탕이 적절하겠지요? 재료가 푸짐한데다 맛있습니다. 사장님 키가 190이 훨씬 넘어 보입니다. "농구하셨어요?" 했더니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키가 크셔서요. 저 고교때 농구부가 있었어요. 김진 감독이 두해 선배입니다." "아. 신일이 70년대에 농구 명문이었지요. 김진 감독님 제주에 계시지요?." 한참 농구이야기로. ㅋㅋ
만선
서울 마포구 토정로 2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