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창가자리였는데 눈부셔서인지 블라인드가 내려와있었어요. 한우보양정식 2만5천원. 전골+무솥밥+밑반찬. 무솥밥이라고 해서 무쇠솥밥으로 착각했었는데 솥밥에 무가 있었습니다(오히려 좋아) 별로 안 매운 빨간국물에 깻잎 부추 들깨가루 쇠고기덩어리 전골. 생각보단 맛이 덜 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백 오리탕에 길들여졌나...? 그래도 괜찮았어요. 자리도 좋고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안좋단 말을 들었었는데, 제가 갔을 땐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메뉴를 잘 못 알아듣고 나중에 정정해주시긴 했습니다.
해봉정육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