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 점심 땐 네이버예약. 대기 오래 하는 분들 많던데, 11시30분 런치 예약을 네이버로 보통 전날까지 할 수 있고 취소수수료도 없으니 미리 네이버로 예약합시다. 테이블 비어있어도 오래 기다리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포스기 두 대가 붙어있어서 두 팀 동시 계산 시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긴 한데 인력난이 느껴집니다. 저는 투움바 섭취 쿨타임 차면 먹어야해서 가는 거지만 <맛있다>고 남에게 추천하기엔, 그냥 추억의 맛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꽤나 보편적인 추억이라 일행을 구하는 건 쉽지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