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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점심 먹는 케켁
3.0
12일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포장전문 베이글+음료 가게. 테이블 없는 작은 매장으로, 펼쳐놓고 크림치즈 바를 공간도 없습니다. 치즈베이글(모짜렐라베이글)을 사서 데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모짜렐라베이글4300원. 쫀득쫀득. 손님이 없어보여도 계속 배달앱 주문 들어오는 곳.

베어글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19 1층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