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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마들렌을 파는 작은 가게. 창문에는 오후4시까지 영업이라고 쓰여있지만 6시까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포장이었지만, 테이블이 있어서 한가한 시간에 가서 아메리카노에 마들렌 하나 먹고 오면 딱일 것 같아요. 문가에 감열지에 출력되는 셀카운세뽑기 기계가 있습니다. 저당마들렌이 있었지만 결국 페레로로쉐마들렌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나를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안에 누텔라 같은 게 들어있습니다. 달아서 좋다! 초코나무숲은 안에 말차가나슈가 들어있고 겉에는 초코칩이 박혀있어서 맛있어요. 레몬이나 얼그레이처럼 베이직한 것도 물론 있고 앙버터마들렌이라는 재밌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마들렌 예쁘게 사진 찍기 어렵네요.

예들렌 카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11 메종리브르오피스텔 1층 105,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