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샵에서 점심 때 줄 안서도 되길래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기대보다 별로였습니다. 원래는 고깃집인데 점심엔 13,000원 이상의 샤브샤브 몇 종류를 판매. 인당 14,000원 얼큰미나리샤브샤브 2인분 시켰는데(면이나 죽은 유료 추가해야 함) 가게는 깨끗하고 딱히 불친절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음식 나오는 것도 좀 늦고 애매하고 별로 맛있지 않을 뿐. 한국인이 추운날 뜨끈한 국물 먹는데 어지간하면 이보다 맛있게 먹었을 것 같은데.... 샤브샤브 특유의 착착 준비되고 모든 재료가 푸짐하게 또는 정갈하고 예쁘게 나오고 팔팔 끓는 게 없어서 흥이 안 났던 듯. 저녁장사가 메인이라 점심은 대충 하는 걸까요...? 네이버 블로그에 협찬리뷰 많던데 제 생각에 저녁메뉴라고 해서 특별히 맛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도약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1동 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