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봐서 헤맸는데 잔술을 마시려면 폰으로 회원가입>계산대로 가서 금액 충전> 와인 기기에 QR찍고 셀프급주. 남은금액 안 돌려주고 다음에 여기 와서 써야함. 안주, 맥주: 계산대에서 선불로 주문하고 진동벨로 받아감. 수저 휴지 물컵이 테이블에 없어서 계산대 옆에서 가져가야 함. 앞접시도. 직원한테 손님이 드나드는 거 신경 안쓰게 하고 서빙 관련 업무를 단 하나도 시키지 않으려고 이런 시스템이 된 것 같은데(하다못해 테이블에 휴지 채워넣는 것도)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지만 다른 가게들의 잔술 기기에 팔찌 찍는 방식보다 넘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배가 술사주는 모임이었는데 중간에 내가 한 잔 더 마시고 싶어서 같이 가서 QR찍어달라고 선배를 일으켜세움... 안주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다! 술도 괜찮았음! 하지만 중간에 메론 추가하려고 했는데 주문계산대 줄이 넘 길어서 포기. 금요일 저녁이라 입장도 꽤 길게 웨이팅해서 들어갔는데, 장사 잘 되네요.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만 불편했다!
탭샵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오피스텔 103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