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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평일 저녁에 단품으로 진주비빔밥(전주 아님)이랑 고등어구이 먹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만족했습니다. 룸에서의 비싼 코스가 주력인 것도 같았지만 깨끗한 홀에서 술 없이 간단한 저녁 먹는 것도 충분히 점잖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소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