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도 그렇고 크루아상도 그렇고 한입먹고 ‘와! 이 버터 최고다!’생각하고 겉으론 점잖은체하며 마음속으로 깨춤을 추었습니다. 인상적이였던건 카라멜에끌레어랑 퀸아망... 아... 퀸아망... 사랑에 빠진거 같습니다.
마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4 토마소닉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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