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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무난한 팬케익 (막 존맛! 감동! 은 아니고...팬케익 파는 아무 카페에나 가면 먹을 수 있는 평균 정도의 수준...)에 평균 이하의 맛없는 커피였지만 아침 햇살 받으며 강변에 앉아서 먹었어서 그런지...꽤나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들른다면 백퍼 나카스 강변 운치 땜에...여긴 팬케익 말고 다른 메뉴를 트라이해 봐야하나 싶네요. 강 건너 빌즈가 아침부터 줄 설 때 여긴 사람이 아무도 없는...이유가...있었습니닼ㅋㅋㅋ #파산in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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