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양으로도 이런 코스가... 양고기 진짜 좋아하는데도 후반부 되니 좀 물리더라구요. 양갈비 화로구이는 굳이 추가 안 했어도 되었을 것 같은 (시즈닝이 따로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더 물리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고추장양념프렌치랙이 의외로 발군이었습니다! 한국인의 맛ㅎㅎㅎ그런데 진짜 접객이 미묘하게 아쉬워서.. 디너 코스보다 브런치코스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램차우더라니!
램브란트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앨리웨이 C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