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을 억새철이 아닐 때 가면 발구덕 까지 차로 올라갔다가 마지막 1시간여만 올라도 정상을 찍고 올 수 있습니다ㅋㅋ800미터 높이에서 시작해서 한 500여미터 올라가는 셈이네요. 체력저질 인간에겐 + 늦여름 땡볕에 올라가기엔 이 마저도 허덕허덕했지만 정말 너무 멋진 뷰가 펼쳐지니 꼭 올라가 보셔요! 꿀로 유명한 정선 답게... 벌이 진짜 많이 달라붙으니 긴팔옷을 입으시면 좋겠지만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꼭 챙기시고..모쪼록 조심히 등산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거북이쉼터 근처에 차를 댈 수 있고, 아침 8시 기준 그럭저럭 여유있었습니다. 내려와서 쉼터에서 아이스 오미자 (직접 담그신)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민둥산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리 산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