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에 대한 말이 많지만.. 처음 맛보았던 교촌치킨의 맛을 잊지 못하는 중년의 아재.. 아이들은 BBQ나 BHC의 후라이드를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교촌치킨은 멀리하고 살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게 주는 선물로 교촌치킨을 주문했어요. 이 날만큼은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애들은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받잖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만큼은 내게 주는 선물로 교촌치킨.. 내년에 만나자!!
교촌치킨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25 라인씨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