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분식집이에요. 담배도 판매하시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김밥, 떡볶이 등등을 팔고 계신 곳이고 꽤나 오래된 곳입니다. 떡볶이는 쌀떡인데 얇은 편이라 좋았어요~ 순대는 조금 퍽퍽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단골손님이 엄청 많던데 김밥과 국수 손님도 많았어요~ 노포 분식집을 만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12월의 시작이 좋네요🥰
새마을 김밥 & 분식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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