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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서 유일하게 수타면을 다루시는 곳이에요. 깔끔한 주방에서 수타면을 뽑으시는 모습과 화려한 불쇼를 볼 수 있는 곳이라죠. 삼선짬뽕을 주문했는데 재료가 정말 좋았네요. 면도 굵기가 다 달라서 진짜 수타면인걸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짬뽕은 완전 자극이 없는 담백한 스타일.. 맵고 짠 맛은 없고 야채와 해물에서 나오는 담백한 국물이라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양이 좀 많이 적은 편이라 아쉬웠어요. 인근 다른 중식당들과 비교하면 2/3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불쾌했던 것은 대기 명단 작성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입장했는데 저희보다 훨씬 늦게 와서 대기 명단 작성하지 않은 손님들이 먼저 앉아있기도 했고, 테이블 안내도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홀에서 다른 손님들 흉을 보는 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응대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요리류에 강점을 보이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다음번엔 요리와 짜장으로 맛봐야겠습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요..

금석궁

서울 양천구 오목로48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