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작은 일식당. 여긴 손님들 연령층도 다양한 편인데 낮에 혼자 오셔서 가볍게 소주 한 병을 비우시는 어르신 손님들도 자주 보이는 곳입니다. 정식메뉴도 좋은데 이번엔 회덮밥을 주문했더니 회가 정말 한주먹만큼 나와주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회무침처럼 먹다가 결국 밥은 남겼다는.. 노포 일식당 느낌인데 호불호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정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사장님들께서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삼포 초밥 & 회덮밥
서울 양천구 오목로 188 라비앙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