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뷔페 하향 마지노선(?)으로 가는 곳. 개인별로 5종씩 별도로 시키면 도마에 내어 주는 스시 퀄리티가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고, 벨트 위에 올려지는 스시는 가성비로 따져볼 때 가끔 가볼만한 정도. 예전에 여의도는 평일 낮에 시간제한이 없었는데 이젠 아니더라. 그게 좀 아쉬웠음. 식사 서비스로 우동과 모밀 중 고를 수 있음. 차를 앉은 자리에서 계속 마실 수 있는 건 좋음.
동해도 스시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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