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강추는 아니지만, 포천 간 김에 먹어보겠다 하면 괜찮은 정도의 가게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전, 수육, 국수 전부 다 괜찮았다. 시내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 맛도 괜찮은 편. 검색하면 나오는 동명의 일산 가게와는 같은 집이거나 체인인 듯하다. 음식 모양새가 똑같음
벚골 도토리 막국수
경기 포천시 관인면 숯골길 325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