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생면으로도 가능하고 면은 1분만 삶으면 되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비오는날 구우웃 생면만 따로 있는 양을 보면 적어 보이지만 (네 제가 식탐이 좀 있읍..) 국물에 말면 양이 꽤 되는데다 고기도 푸짐해서 배가 찹니다 그릇에 있는 사진은 0.7인분 정도예요 저는 간식을 먹어서😇 남편에게 더 주었습니다 피아노 레슨 날 단골로 삼을 곳 하나 추가요!
오한수 우육면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53 성수동복합시설 1층 104,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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