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오기 무난하니 좋네요 11시에 도착해서 대기는 없었고 거의 개시 손님이었는데 창가 자리는 다 예약석이었어요 장어덮밥도 맛있어요 해목 웨이팅 엄두 안나는 분들은 옆 소피텔 네기 우나기야(캐치테이블)를 가시거나 무난하게 이것저것 드실 겸 진가와 오시면 될듯해요 우동이 제일 별로예요 ㅎㅎ
진가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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