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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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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29,000원짜리 비즈니스코스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랑 식사를 못 찍었네요. 작년 6월에 이태원에서 공연 보기 전에 들렀던 지점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번엔 서래마을(본사 건물)로 와 봤는데.. 흠, 그 사이 제가 너무 맛있는 걸 많이 먹어본 걸까요?ㅎ 아니면 여긴 딤섬만 갠춘한 건가... 막 돈아까울 정돈 아닌데 또 기쁘게 추천할 정도도 아닌, 그냥 기분 내러 오긴 좋은 그런 맛입니다. 단품 가격이 세서 코스로 시켰는데. 그건 잘 한 선택 같아요. 아니면 차라리 딤섬만 왕창 먹는 게 좋을 듯

차이 797

서울 서초구 동광로 7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