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제 통장을 박살내고 체중계도 박살낸 주원흉. 오랜만에 시켜봤는데 맛은 여전하네요 구의점이 생겼다는데 거긴 여기만 못하단 평이구요 저의 식탐은 여전한데 소화력 역시 예전만 못한걸 확인했어요
화양 양꼬치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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