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맛있게는 먹었는데.. 해가 바뀌었고.. 저도 이제 그 때가 왔나봐요.. 마라탕 먹고 다음 날 폭풍 화장실😇 잘 가.. 그동안 행복했다..
화양 양꼬치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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