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링 스타일로 바뀌기 전 이미 카페를 아는 분들이라면 감동에 오열할 공간 외관부터 맛 접객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옛추억이 다시 돌아온 듯한 곳입니다 별점 반점을 깎은 이유는 1층에 공간이 적어서 계단을 올라가게 되는 점 +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방별로 자리를 마련한 만큼 손님들이 빈 테이블이 있나 수시로 불쑥 불쑥 얼굴을 들이밀어 대화가 종종 끊기곤 해서.. 입니다 여름 한정 행복 빙수(복숭아) 꼭 드세요 여러번 드세요!
이미 올드 맨션
서울 마포구 연남로 5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