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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4.0
2일

오늘은 배추김치가 많이 시네요 신김치 취향인 저에게도 이 칼국수랑은 맞지 않다고 느끼는 정도? 대신 부추김치? 부추무침? 은 예술입니다 칼국수가 맑은 맛이라 돼지국밥 먹을 때처럼 이 부추를 그냥 칼국수에 때려 넣고 섞어서 먹어도 좋아요

설매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0길 2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