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지앵 호텔 안에 있는 파리 아뜰리에 느낌의 브런치카페 드디어 6일간의 여행 중 처음으로 파인한 디저트를 맛보게 되었구요 애플타르트, 초콜렛퍼프, 몽블랑을 같이 두고 고심하다가 파앤애플&패션후르츠 무스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에 뒤따라오는 코코넛 분태가 킥이네요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좋은데 점심때 먹은 딤섬 2종+쌀국수 171mop 여기 커피 두 잔+갸또 168mop 인건 안자랑입니다
La Seine Salon de the
The Parisian Macao, Estrada do Istmo, Lote 3, Cotai Strip, Shop 335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