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은 땀을 좀 흘리지만 그럭저럭 먹어요 1.5는 한번 도전했다가 몰골이 넘 숭해져서 그걸로 포기 (근데 3단계 하는 분들은 뭐죠..? 존경해요) 오늘 좀 허기짐이 넘치는 날이라 (헝그리보단 starved에 가까운) 2만원어치 재료를 담았더니 식기를 묻지도 않고 2개씩 주시네요 혼자예요 저는 혼자 2인분을 먹는단 말이에요
마유유 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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