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온리는 그저 산방산 뷰 보는것만으로도 끝장이라 사실 걍 주차장에 차 잠깐 대고 산방산하고 바다 사진만 찍고 다른곳가도ㅋㅋㅋㅋㅋ괜찮을거같음.. 까페에서 느끼고 싶은 갬성은 느끼기힘들다고 생각해서...ㅋㅋㅠ 사람 짱많고 디저트도 가격에 비해 그렇게 입에 잘 들어가는 맛은 아닌거같음ㅠ 비싸보이는 고급스러움은 느껴지긴하는데 취향은 아닌거같달까..
원 앤 온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141 원앤온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