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및 브런치 카페 중의 하나. 보통은 3주 전부터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들다고 해요. 들어가 보니 규모가 엄청났는데도 그랬던 걸 보면 🤤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려면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야 합니다. 저는 Eggs Norweigian, 언니는 Duck Sarladaise를 주문했습니다. Eggs Norweigian은 딱 에그 베네딕트 느낌이었고, Duck sarladaise는 오리 콩피였어요. 연어가 좀 짠 것만 빼면 둘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Le Diplomate
1601 14th St NW, Washington, DC 20009, USA
먹는챰 @chamfood
사실 아쉬운 점도 있는데... 한국어를 못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