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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챰
4.0
4개월

산겐자야에서 10년 동안 자리를 지키던 청과점이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산겐자야 유일의 비지니스 호텔 2층에 자리하고 있지만 투숙객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600엔을 추가하면 주인분이 검증된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 오시는 채소로 구성된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어요. 야채는 물론 고기 요리나 디저트류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흔하지는 않은 알레르기 정보가 써져 있는 것도 좋았어요.

やおやの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154-0004 東京都世田谷区太子堂2丁目17−9 the b 三軒茶屋 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