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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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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3.5 / 5.0 알이 크고 바삭한 타코야끼 겉이 이 정도로 바삭한 타코야끼는 처음이다 겉은 누룽지 같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다 한 입에 넣으면 쏟아져 나오는 문어도 맛있다 위에 뿌려준 가쓰오부시의 퀄리티도 남다른 느낌

긴다코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