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를 추천한다. 도지롤도 맛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뷰가 끝내준다. 한국의 산토리니?하고 불리는 영도의 흰여울길.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신기여울
부산 영도구 절영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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