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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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를 추천한다. 도지롤도 맛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뷰가 끝내준다. 한국의 산토리니?하고 불리는 영도의 흰여울길.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신기여울
부산 영도구 절영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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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지는 해를 보러 갔던 신기여울💫 여기가 산토리니인가! 싶은 인테리어에 마침 날씨도 좋아서 바다가 넘 예뻤다 (산토리니 안가봄) 안쪽 자리에도 기가막히게 예쁜 뷰의 창문이 있어서 추위 피하기에도 좋구 🥰 신기- 로 시작하는 아이들은 이제 다 가본것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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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보는 오션뷰 대박 예쁘고 사진이 너무 잘나와요!!!! 사실 커피맛은 크게 기대 안하고 사진 찍으러 간거라서.. 커피 맛은 쏘쏘 했고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맛있다로 합니다 ㅎㅎㅎ 다만 포토존이 2개인데 그중 하나를 다른 손님분이 계속 차지하고 계셔서.... 좀 불편했어요 ㅠ
요즘 영도가 뜨는 곳이라고 해서 다녀온 신기여울 1,2층이 있는데 내부는 좀 어두운 편이었어요 너무 덥지만 않았더라도 밖에 앉았을텐데 ㅠㅠ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 쉐이크는 너무 달아보여서.. 커피는 쏘쏘지만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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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 진짜 유명한 신기여울! 좋았는데 제가 생각한 밝은 분위기는 아니라 조금 당황했어요. 조명이 어두웠고..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위험해서 재방문하고싶지는 않았어요.. 음료는 맛없었지만 자릿세라고 생각하고 마셨습니다🙃 손목서가 자리 없으면 신기여울로 갈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뷰때문에 하트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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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사진이 없는 이유는 여긴 뷰보러 돈 내는 곳 아니냐며... 먹기는 청자몽 에이드 먹었고 맛 괜찮음. 저 창문 너머로 서서 사진 찍을 수 있음. 저런 창이 두갠데 사람들 겁나 찍어댐. 루프탑도 있음. 사진에 흰 테이블은 루프탑 아님. 한 칸 아래. 흰 여울 길가에서 올라가는 거보다 차도 (씨유 옆임)에 입구에서 가는 걸 추천.